엠마 왓슨에 대해 모르는 5가지 사실 Things You don't Know about Emma Watson

이때가 2007년 로스 앤젤레스 필름 페스티벌때 찍은 영상 같습니다. 너무 예쁘게 잘 나왔네요.

1.엠마는 6살 때 연기를 하고 싶어했습니다.
그녀가 다양한 방식으로 연기하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무대에서 정기적으로 공연할 때까지 연기 연습을 꾸준히 했고,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첫 번째 해리포터 영화에 캐스팅 된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녀와 그녀의 해리 포터 동료들이 배역을 따내기 위해 거쳐야 했던 8개의 일관된 오디션이 있었습니다.
영화 속에서 여러 부분을 살펴봐야 하는 사항들과 조건들이 많아서 시간이 꽤 걸렸고, 결국 엠마, 다니엘, 루퍼트가 연락을 받고 주연을 맡게 되었다고 합니다.

 

2.그녀는 신데렐라의 주연을 제안받았었다고 합니다.
엠마는 라이브 액션 버전에서 신데렐라를 연기할 기회가 주어졌지만 거절했습니다.

3.엠마 왓슨은 유명해진 날부터 오랫동안 일기를 써왔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그녀는 30개의 일기장이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대부분의 시간을 일상에 충실했고, 내내 자신을 지켜왔습니다. 개인적인 일에 많은 글과 노력을 쏟았습니다.

4.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만, 엠마는 복합성 ADHD 타입입니다.
팬들도 이 정도까지는 모를 것 같은데, 그녀에 대해 실제로 알고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지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이 증상으로 리탈린을 오랫동안 복용하고 있습니다.

5. 그녀는 페미니즘에 관심이 있지만, 남자를 미워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엠마는 자신이 페미니즘에 관심이 있고 한동안 그 대의명분을 지지해왔지만, 남성을 비하하는 페미니즘의 수준을 용납하지 않고, 고맙게도 그녀는 자신의 신념이 가능한 한 균형 있고 공정하게 유지되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