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모델 하빈 최근 촬영장 화보

예전 포켓걸스 리드댄서이자 뛰어난 음색을 자랑하는 인기 멤버였던 하빈의 본명은 오영경이며,

1994년 2월 20일에 태어났습니다. 키는 165cm에 몸무게는 46kg입니다.

촬영장이 넓고 거리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배경을 날린다던가 인물에 집중되는 그런 느낌을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모델 하빈이 바닥에서 위로 올라갔기 때문에 조명을 위로 올렸다고 합니다.

위의 움짤들은 SMDV KOREA에서 [B120] 란제리 촬영회 촬영 꿀팁!이라는 제목으로 유투브 영상에 올린 이미지들입니다. 포켓걸스 멤버였던 하빈에게 이번 촬영에서 입었던 의상 중 제일 마음에 들었던 의상이 무엇이냐고 묻자 "저는 개인적으로 잠옷이랑요, 오프숄더 수영복"이라면서 그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답했습니다.

인터뷰에서 "SMDV 조명 기자재가지고 촬영을 했는 데, 촬영 세팅하는 준비 시간이 길지 않아요?"라고 묻자 "그렇게 길었다고 느끼지는 못했어요"라고 하빈은 말했습니다.

하빈은 "여러분들의 성화에 힘입어 오늘도 제가 이렇게 한 번 찍어봤는 데요. 이번 영상도 많이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라며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참고로 걸그룹 포켓걸스는 2019년에 공식적으로 해체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