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의 과감한 노출신과 근황

드라마 닥터진

2012년 7월 8일에 방송된 드라마 닥터진에서 영래(박민영)은 가슴에 잡히는 멍울과 통증에 당황하는 모습인데요. 

가장 큰 화제가 되었던 장면입니다.

진혁(송승헌)의 앞에서 저고리를 벗은 영래는 수치스러움에 괴로워 눈물까지 흘렸으며, 영래는 “이 병을 종사관 나리께 알리면 혼사도 늦어지고 우리 집안이 몰락한다. 혼삿길을 막지 마라”며 당부했습니다.

송승헌의 박민영 가슴 촉진에 시청자는 많이 당황하고 민망해했다고 합니다. 

이때 방송 후 시청자들은 SNS를 통해 “아버지와 드라마 시청을 하다가 민망했다”, “가슴을 만지다니…”, “글래머다” 라며 드라마 스토리 외 박민영의 노출 장면을 지적하기도 했었습니다. 당연한 의료행위었지만 극 중 배경이 조선 시대인 점과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인 박민영의 몸이 카메라에 클로즈업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021년 8월 영캐릭터 브랜드 ‘에고이스트(EGOIST)’는 새로운 뮤즈로 배우 박민영을 발탁했습니다. 
박민영을 모델로 찍은 가을 화보는 기존 에고이스트 제품뿐만 아니라 영 캐주얼 무드로 구성되어있는 캡슐 라인인 ‘YOUTHFUL HERITAGE(유스풀 헤리티지)’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투마일웨어를 레트로 캐주얼 믹스 스타일로 풀어낸 제품, 레오파드를 뉴 모티브로 활용하여 캐주얼 하면서도 유니크하게 디자인한 제품 등을 준비했습니다.

2021년 9월 박민영이 드라마 촬영장 스태프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박민영은 2022년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촬영 스태프들에게

깜짝 선물을 전했습니다.
게다가 박민영은 더운 날씨로 고생하는 촬영 스태프들을 위해 커피차를 선물했습니다.. 이번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건강 기능식품과 마사지기를 전액 자신의 사비로 준비해 스태프들에게 선물했습니다.

박민영의 깜짝 선물에 촬영장은 훈훈함으로 물들었다는 후문이 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