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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여자

일본 여배우 이케다 에라이자 사랑해 게임 등 근황

by 짤줍맨 2021.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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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생: 1996년 4월 16일 필리핀 
  • 국적: 일본
  • 직업: 배우, 가수, 그라비아 모델

이케다 엘라이자는 키 169cm에 에버그린 크리에이티브 소속 여배우입니다. 

2009년 니콜라 모델 그랑프리를 통해 데뷔한 이래로 2013년까지는 '니콜라'로 활동합니다.

2013년 현재까지는 'CamCam'에서 전속 모델로 활동 중입니다.

'모두가 초능력자'는 소노 시온 감독이 제작한 2015년 드라마, 코미디, SF 장르의 영화입니다.

소메타니 쇼타, 이케다 엘라이자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2015년 9월 4일 일본에서 개봉되었습니다.

간략적인 줄거리는 평범한 고등학생인 요시로가 바라는 최대의 목표가 바로 운명의 여인을 찾는 것인데,

그런 그에게 어느 날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이 생기게 되고, 초능력을 가지게 된 모태 솔로들이 모여,

세상을 에로티시즘으로 물들이려는 악의 초능력자 무리들과 맞서 싸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다룬 영화입니다.

이케다 에라이자의 전 남친과의 동영상 유출에 관해서는

목소리랑 점위치 가지고 진위여부를 판별하느라 화제가 되었는 데요.

트위터 인스타 모두 닫아버려서, 사실 거의 확정이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소속사에서는 진위여부에 대한 어떠한 공식 답변이 없습니다.

최근 이케다 에라이자는 '사랑해 게임'을 하나베 미나미와 같이 찍었습니다. 

영상에 나온 인터뷰에서 이케다에게 "하마베는 어떤 존재일까요" 라고 물어보자,

"미나미는 뭐든지 착실하게 잘해서 나이가 어린 느낌보다는 언니같은 면이 있어요.

단도직입적으로 말을 해줘서 도움이 되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하마베가 하지 말았으면 하는 것에 대해 묻자,

선물을 사올 때 먼저 뭘 좋아하는 지 물어봐줬으면 좋겠다고 답했습니다.

하마베가 사온 선물이 생선이었는 데, 냄새가 날 뿐더러 양이 너무 많았다고 합니다.

 

이케다 에라이자는 영화 '한밤중 여자전쟁'에 주인공의 선배 역할을 맡았다고 하며,

영화 상영일은 2022년 1월 21일이라고 합니다.

대략적인 줄거리를 보자면,

늠름하고 총명한 '선배'에게 끌리면서도,

사람의 마음을 한 순간에 장악해 버리는 위험한 카리스마 "흑복"과 만난 것으로,

주인공의 지루했던 일상은 한 순간에 변했고,

한밤중에 여자 전쟁이라는 이름의 '도쿄 파괴 계획'에 휘말려 들어갑니다.

깊어만 가는 사랑과 질주하는 한밤중의 폭주,

그리고 인물간의 내적인 갈등을 스릴있게 그려내는 과격하고 아름다운 영화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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