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맥켄지 포이 영화 작품들과 잘 모르는 사실들

영화 여배우로 가장 잘 알려진 맥켄지 포이는 2000년 11월 10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습니다. 2004년 게스 키즈, 랄프로렌, 가넷 힐과 같은 유명 브랜드에서 일하며 어린 시절 모델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2009년에는 '하와이 파이브 오', '틸 데스', '플래시 포워드'와 같은 텔레비전 쇼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연기 경력을 시작하였습니다. 2011년 '트와일라잇 사가: 브레이킹 던'의 첫 편에서 르네즈미 역을 맡았습니다. 그 영화에 잠깐 출연했을 뿐이지만, 속편에서 역할을 다시 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맥켄지는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오빠와 함께 부모님에게 홈스쿨링을 받았습니다.

 

1. 브레이킹 던

 '트와일라잇 사가: 브레이킹 던 파트 2'에서의 역할로 '최우수 조연상' 부문에서 영 아티스트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2. 위시 유 웰, 2013

 

3. 더 쿠키 맙스터, 2014

 

4. 블랙 아이드 독, 2014

 

5. 인터스텔라, 2014

'인터스텔라'에서의 어린 머피 역할로 여러 개의 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5년에는 '젊은 연기자상'으로 새턴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밝고 명랑한 여배우 맥켄지 포이는 여러 인터뷰에서 감독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인터스텔라' 감독 크리스토퍼 놀런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미래에 그와 같은 방식으로 일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6. 제시 스톤: 로스트 인 파라다이스, 2015

 

7.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2018

 

8. 블랙 뷰티, 2020

맥켄지 포이는 유튜브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채널 이름은 Mackenzie Foy이고, 구독자 수는 2.4만명입니다.

맥켄지 포이는 모든 동료 배우들과 잘 어울리는 타고난 외향적인 성격입니다. 자신의 삶이 끝날 때까지 연기를 계속하고 싶어하는데, 이것은 그녀가 얼마나 연기를 즐기는 지 보여줍니다. 같이 출연했던 공동 출연자들은 맥켄지를 느긋한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여담으로 취미는 놀랍게도 태권도이며 6년 만에 검은 띠를 땄습니다. 평소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을 통해 태권도를 하는 모습을 올리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