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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여자

충격적인 가수 비비 근황

by 짤줍맨 2022.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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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활동과 더불어 예능, 광고계에서도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수 비비가 스케줄이 너무 빠듯해서 힘들다고 토로하며 눈물을 흘려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비비는 2018년 SBS 음악 경연 프로그램 '더 팬'에 출연해 매력적인 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비비는 가수 윤미래, 타이거 JK 부부가 만든 소속사 필굿뮤직에 속해있으며, 동시에 미국 기획사 88rising에 속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최근 팬들 사이에서 비비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내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라이브 방송에서 비비는 '나 그냥 쉬고 싶다. 낮잠도 자고 휴식을 취하고 싶다. 하지만 그럴 수 없다. 나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내가 챙겨야 할 가족들도 많다" 라며 털어놓으며 울먹였습니다. 비비는 바쁘게 일하느라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지 못한 듯 계속해서 세수하고 자고 싶다."라며 목놓아 울며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서러운 감정이 복받쳤는지 비비는 "아무도 나에게 세수하지 말라고 한다"라며 오열했습니다. 한참 눈물을 쏟아냈던 비비는 심지어 "가수하기 싫다. 유명인이 되고 싶지 않다. 이 메이크업도 하고 싶지 않다."라고 나지막하게 중얼거렸습니다. 방송에서 활발해보이던 비비는 네티즌들이 생각치도 못했던  충격적인 근황을 전했습니다. 비비의 심경을 접한 팬들은 연이은 스케줄에 많이 지쳐보인다며 그의 심각한 우울 증세를 걱정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유튜브 시청자들은 "버팔러들아 느그들은 보니까 사회생활도 안해본 티가 난다 힘들다고 즙짜고 그러면 오히려 즙짠 사람만 손해다 세상에 쉬운일이 어디있어? 요즘것들은 쉬운것만 찾아서 문제다 장도나 배리나 같은애들 엄청 많구나", "그렇게 많이 힘들면 회사에다가 휴식좀달라고 하면되지않나? 데뷔한지 오래됬고 인지도도 높아졌는데 솔직히 회사에다 말하면 휴식을 안주지는 않을거같은데", "연예인은 바쁜게 좋은거야 나중에 한가해질때 그리워질걸", "연예인 걱정하는거 아니다 JK형 악덕사장 돼버렸네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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