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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여자

F컵 글래머 로드걸 김이슬

by 짤줍맨 2021.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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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슬은 F컵 글래머이며, 로드걸이자, 그라비아 모델이기도 합니다. 김이슬은 중학교 3학년 때 대형기획사로부터 캐스팅 제의를 받기도. 최근에는 ‘캔디슬’이라는 애칭으로 개인 유튜브 방송을 개설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평소 골프, 테니스, 헬스 등을 하며 몸매를 가꾼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한편, ROAD FC 측은 “기존의 로드걸(임지우, 신해리)에 이어 한혜은, 심소미, 배가희. 김이슬 등 파워 인플루언서 위주로 로드걸을 강화했다”며 무려 180만 명(2021년 12월 3일 기준)에 달하는 팔로워를 가진 김이슬의 합류에 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김이슬의 나이는 1992년생으로 올해 30살이라는 말이 있는데,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와 같이 찍은 사진.


한편 김이슬은 2019년 11월 로드FC 여수 대회를 통해 로드걸로 정식 데뷔했습니다. 유명 유튜버이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경희대학교에서 호텔관광학을 전공했으며, 애칭 '캔디슬'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명문대 출신의 엄친딸입니다.

로드걸 김이슬이 F컵 몸매를 과시했다.

예전 김이슬은 로드걸 데뷔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드걸 의상을 입은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특유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김이슬은 전형적인 베이글녀의 매력을 갖췄으며 압도적인 볼륨감과 미색으로 뭇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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