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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여자

충격적인 홍진영 근황

by 짤줍맨 2021.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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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생: 1985년 8월 9일 전라남도 광주 출생
  • 학력: 조선대학교 무역학 학사
  • 신체: 166cm, 55kg

2014년 3월 26일 라디오스타에 나왔습니다. 전공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입니다.

조선대학교 교수인 부친을 소개하며 같은 학교에서 딴 자신의 석·박사 학위를 언급했습니다. 

그녀는 ‘박사 가수냐’ ‘논문도 썼냐’ 등의 진행자 질문에 당당하게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무역학 박사라고 말했습니다.

 논문 제목은 ‘한류 콘텐츠의 해외 수출 방안’이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학위 취득과 관련된 근거 없는 오해를 많이 받았다는 토로를 이어갔습니다. 홍진영은 “이거(박사 학위) 때문에 스트레스를 진짜 많이 받았다”며 “(악플러들이) ‘돈 주고 박사 땄다’ ‘아빠가 대신 써준 거 아니냐’고 했다.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라고 분노했습니다. ‘요즘은 논문 검증도 다 한다더라’는 진행자 말에도 “그럼요”라며 동조했습니다.

또 “제가 왜 거짓말을 하겠나. 저는 어차피 가수 활동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강단에 설 생각도 없다”며 “제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그걸 했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제 방송 이미지는 백치미지만 목표가 있으니까 공부도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제가 돈 주고 학위 땄다고 악플 다시는 분들, 몇천만 원 드릴 테니 박사학위 딸 수 있는지 해보시라. 친분으로는 못 따는 게 박사학위”라고 주장했습니다.

홍진영의 석사 논문 ‘한류를 통한 문화콘텐츠 산업 동향에 관한 연구’가 표절 심의 사이트 ‘카피킬러’ 검사 결과 표절률 74%를 기록했다고 5일 단독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홍진영의 석사 논문은 전체 문장 556개 중 6개 어절이 일치하는 동일 문장이 124개였고, 표절로 의심되는 문장은 365개로 확인됐습니다.

 

논문 표절 논란이 일었고, 조선대 측은 대학원위원회를 열어 홍진영의 석사 논문을 표절로 최종 결론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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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은 사과문을 통해 “신곡으로 컴백하는 날 표절 논문 기사가 나왔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너무 겁이 났고, 머릿속이 하얘졌다. 그때까지도 욕심을 못 버렸던 것 같다. 표절이라고 인정하는 순간 다시는 무대에 오를 수 없을 것 같아서 너무 무서웠다. 학위를 반납하면 그냥 넘어가 주시지 않을까, 혹시 그만 용서해 주시지 않을까 하는 안일한 생각도 했다. 그래서 ‘관례’라는 표현을 썼다. 어쩌면 빠져나갈 궁리만 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홍진영은 “제가 가진 것에 비해 과분한 사랑을 받아 왔다. 앞으로 조용히 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의미 있고 좋은 일들을 해가며 제가 받았던 사랑을 갚아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2021년 12월에도 자숙중이라 방송에 출연하지 않고 있습니다. 

 

강한나의 파격 노출과 재밌는 사실 (tistory.com)

 

강한나의 파격 노출과 재밌는 사실

출생: 1989년 1월 30일 학력: 중앙대학교 연극학 석사 신체: 170cm 데뷔: 2013년 영화 '롤러코스터' 청순한 외모와 늘씬하며 볼륨있는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영화 순수의 시대에서의 아주 관능적인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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