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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여자

섹시 여배우 제니퍼 로렌스에 대해 몰랐던 재밌는 사실

by 짤줍맨 2021.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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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생: 1990년 8월 15일 미국
  • 데뷔: 2006년 시트콤 명탐정 몽크
  • 직업: 배우
  • 신체: 175cm, 63kg

제니퍼 로렌스는 '헝거게임'이라는 영화에서의 뛰어난 연기력과 외모 덕분에 할리우드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여배우 중 한 명입니다. 그녀는 14살 때 뉴욕에서 배우와 모델로 활동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을 했습니다.
로렌스는 2010년 영화 '윈터스 본(Winter's Bone)'에서 10대 소녀 리 역을 맡은 뒤 '아메리칸 허슬(American Husl)'과 엑스맨 영화와 각종 드라마에 출연하며 슈퍼스타로 발돋움했습니다.

제니퍼 로렌스에 대해 잘 모르는 사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부분 나무위키에 없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학력

그녀는 중학교를 중퇴했고 고등학교 졸업장이나 검정고시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제니퍼 로렌스는 미국 켄터키 주에서 자랐으며, 2018년 "60분"과의 인터뷰에서 로렌스는 14살 때 연기를 하기 위해 뉴욕으로 이사한 이후, 그녀의 학력은 중학교까지만이라고 밝혔습니다. 

H2O

문신

로렌스의 손에는 H2O 문신이 있습니다.
'60분' 인터뷰에서 로렌스는 오른손에 아주 작은 "H2O" 문신을 새겼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저에게 물을 더 마시라고 상기시켜주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라고 그녀가 말했습니다. 제니퍼 로렌스는 그녀가 의도했던 대로 물을 자주 마시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불행히도 그녀의 문신에는 실수가 있었습니다. H2O의 '2'는 밑에 있어야 할 숫자가 아래가 아닌 위에 새겨졌다고 합니다. "저는 문신을 원하지 않았지만, 제 모든 친구들이 동시에 문신을 하고 있었어요"라며 친구따라서 문신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도시에서 보낸 무서운 시간

제니퍼 로렌스는 브래들리 쿠퍼와 함께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에 출연했습니다. 2012년 프로필에 따르면 그녀는 방학 중 스카우터에게 모델 제안을 받은 후, 연기 활동을 위해 뉴욕으로 이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모님께 부탁을 했습니다. 부모님은 동생만 가기에는 걱정이 되니까, 그녀의 오빠 블레인(당시 19살)과 함께 로렌스(당시 14살)가 도시로 이사하도록 허락했습니다. 로렌스는 "정말 무서웠다"며 "60 Minutes"와의 인터뷰에서 도시에서 보낸 시간 중 "무섭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자신과 오빠가 묵고 있던 정말 형편없는 호텔을 떠나셨을 때, 오빠가 저에게 돌아서서 '우린 죽을 거야'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왜냐면은 컵과 각종 식자재들이 곰팡이가 피었을 정도로 위생이 더러웠으며, 호텔 내부가 너무 더러웠기 때문입니다. 결국 로렌스는 호텔에서의 공포스런 시간을 보내며, 모델 일을 시작했고, 그 후 호텔을 떠나 그녀의 부모님도 뉴욕에 와서 같이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별명

그녀의 어린 시절 별명은 '니트로'와 '불꽃놀이'였다고 합니다. 
로렌스는 '60 미니츠'와의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 오빠들이 지어준 별명 중 하나가 '니트로 글리세린'을 줄인 '니트로'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내가 너무 흥분했고, 불같은 성격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니트로글리세린' "그것은 제 생활에서 여전히 나타납니다"라고 로렌스는 덧붙였습니다. 로렌스가 불놀이 사고로, 그녀의 부모님이 그녀를 '불꽃놀이'라는 별명을 붙였다고 합니다. "저는 나이가 더 들기 전까지 왜 제 별명이 '불꽃놀이'인지 몰랐어요,"라고 말했지만 부모님이 그녀의 불장난으로 화상을 입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트와일라잇 비하인드 스토리

그는 한때 영화 '트와일라잇'에서 벨라 스완 역으로 오디션을 보았지만 크리스틴 스튜어트에게 패했습니다. 제니퍼 로렌스는 거의 트와일라잇 영화에 출연할 뻔했다고 합니다. 제니퍼 로렌스는 2018년 미국 방송 진행자 '하워드 스턴'에게 자신이 영화 '트와일라잇'에서 벨라 스완 역으로 오디션을 본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제니퍼 로렌스는 '하워드 스턴'에게 트와일라잇 시리즈가 이렇게 흥행 대박이 날 줄은 전혀 몰랐다고 합니다. 그 영화가 대박이 났을 때, 너무나 큰 안타까움을 느꼈다고 하소연했습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영화 속에서 벨라 스완 역으로 대성공을 했고,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습니다.

영화 '레드 스패로' 전라 노출

'레드 스패로'라는 영화는 이미 시효 만료된 냉전의 긴장을 배경으로 일종의 미인계 부대가 등장합니다. 그들은 색정적인 눈빛으로 혼과 몸을 모두 빼앗는 특수부대이며, 섹스와 대화, 심리학이 결합된 기술을 통해 적을 유혹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은 뒤 제거합니다. 레드 스패로가 되기 위해 후보군들은 포르노그래피를 교재로 유혹술과 방중술을 배웁니다. 
특히 학생들 앞에서 속옷까지 다 벗게 된 도미니카(제니퍼 로렌스)를 잡아내는 카메라의 눈초리는 대놓고 관객의 관음증을 자극합니다. 제니퍼 로렌스는 버라이어티와 인터뷰에서 “전라 노출 연기를 할 때 불안하고 두려웠지만 도전했다”면서 “외국어 액센트로 발음하고 춤을 추는 것도 그 전에는 내가 해보지 않은 연기였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누드 유출 사건

최근 복귀를 앞두고 있는 헐리우드 여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과거 누드 사진 유출 사건과 관련해서 심경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매거진 베니티페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014년 프랑스 해커의 누드 사진 유출 사건을 두고 "내 사생활이 침해된 것을 결코 극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로렌스는 "영원한 트라우마"라며 "누구나 내 동의 없이 언제라도 내 벗은 몸을 볼 수 있었다"고 당시 충격받은 그녀의 심정을 전했습니다. 당시 프랑스의 한 해커는 로렌스 뿐 아니라 리한나, 셀레나 고메즈, 킴 카다시안 등 유명 할리우드 배우들의 계정을 해킹해 온라인상에 유포, 논란의 중심에 섰던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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