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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여자

충격적인 크리스틴 스튜어트 근황

by 짤줍맨 2021.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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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명: 크리스틴 제임스 스튜어트 Kristen Jaymes Stewart
  • 출생: 1990년 4월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신체: 163cm
  • 데뷔: 1999년 영화 '써틴 이어'
  • 직업: 배우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주인공 벨라 스완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여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에 대해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1990년 4월 9일에 태어난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나이는 2021년 현재 한국 나이로 24살입니다. 크리스틴은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출신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그녀는 국적이 미국이며, 종교는 기독교라고 합니다.
자신이 사는 지역에 있는 초등학교,중학교 학업을 마친 후 고등학교때는 먼 거리를 다니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이후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에 입학하여 졸업하였습니다. 

그녀의 어머니 줄스 만-스튜어트는 2012년 영화 K-11을 감독한 대본 감독관입니다.

녀는 영화와 관련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춤과 연기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공부에 특별히 집중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크리스틴이 감독으로 성공하기를 기대했지만, 크리스틴은 배우가 되고 싶어했고, 그래서 그녀는 결코 연기 연습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아서, 아버지의 생각과는 달리 배우가 되기로 했다고 합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어린 시절부터 영화와 춤에 대한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연기 경력은 8살에 시작되었습니다. 초등학교 때 학교 크리스마스 드라마로 연기 데뷔를 했었습니다.
크리스틴은 1년 연속으로 오디션을 보았지만, 결국 디즈니 드라마 영화 "13번째 해"에서 말을 하지 않는 역할로 그의 첫 번째 역할을 맡았고, 그때부터 그녀의 본격적인 연기 경력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위의 키스신 장면은 2009년에 개봉한 미국 코미디 영화이며, 영화의 무대가 된 1980년대의 미국의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의 한 놀이공원에서 일하는 대학생들의 이야기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제시 아이젠 버그와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의 영화입니다.

위에 나온 장면은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Clouds of Sils Maria, 2014로,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이 연출한 영화 장면 중의 하나입니다. 마리아 엔더스(줄리엣 비노쉬)는 20년 전 자신이 출연했던 연극, ‘말로야 스네이크’의 리메이크 작에 출연했으며, ‘말로야 스네이크’는 능력 있는 40대 ‘헬레나’가 마력의 연하 ‘시그리드’를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결국 버림받는 내용입니다. 

충격 근황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2년 교제한 동성 연인과 약혼을 발표했습니다.
2021년 11월 2일 미국 CNN, 피플 등 다수의 외신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하워드 스턴과의 인터뷰에서 시나리오 작가인 동성 연인 딜런 메이어와 약혼 사실을 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날 인터뷰에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메어와의 미래에 대한 질문에 “우린 결혼할 것”이라며 “나는 프러포즈를 받고 싶어 내가 원하는 것을 말했고, 그녀는 내가 원하는 것을 아주 잘해냈다”고 언급했습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메이어와 7년 전 한 영화 세트장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고, 이후 2019년 딜런 메이어가 SNS에 두 사람이 다정히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공식적으로 연인 사이임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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