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출신의 일본 미녀 기상캐스터 무토 아야메

출생 1996년 8월 31일
출생지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
키 166 cm
혈액형 O형
직업 기상캐스터

 

2015년 대학 재학중에, 홋카이도 니혼햄 파이터즈의 치어리딩 팀 「파이터스 걸」의 오디션을 받아 합격하였습니다.'너무나 귀여운 치어리더'로서, 후지TV 계열 메자마시 테레비에서 그 활동이 특집되어 주목을 끌었습니다.

2016년까지 2년간 파이터스 걸로 활동하였고 2017년 삿포로 컬렉션 2017에서 스카우트되어 모델 사무소 Apas에 소속이 되었습니다. 잡지 'CanCam'에서 홋카이도 친선대사로 임명되었고, 2018년 삿포로 컬렉션 2018에서 런웨이 데뷔하였습니다.
모델 활동 하다가 2020년 1월, 기상 정보 회사의 웨더 뉴스라이브 캐스터 오디션에 응모해 합격하여 4월 5일에 웨더 뉴스 공식 트위터에서, 동기 입사인 우치다 유키와 함께 시청자들에게 공개가 되었고 4월 7일의 '웨더 뉴스 라이브 커피 타임(11:00-12:30)'에 출연하면서 캐스터 데뷔를 하였습니다.

인물 특징

1. 어린시절부터 학창시절까지 이른바 전근족이었으며 하코다테, 오타루, 오비히로, 삿포로와 도내를 이사하면서 지냈습니다.

2. 여동생 1명, 남동생 2명 가족의 장녀인 무토에 의하면 '아침이 되면 아버지가 신나는 서양 음악을 틀며 하루가 시작되는 듯한 떠들썩한 가족'이었다고 합니다.

3.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댄스에 몰두하게 되었고, 힙합이나 재즈 댄스, 일본 무용등의 경험이 있습니다.

중·고등학교 시절은 취주악부에 소속되어 있었습니다.

4. 성격진단에서 '사람을 격려하는 커뮤니케이션, 남의 고민을 잘 들어주고 어드바이스를 잘하는 타입, 남이 포기한 문제라도 과감하게 도전하고 완수하려는 타입입니다'라고 진단을 받았습니다.

5. 자신의 성격에 대해 "지는 것은 싫어하지만 그렇다고 이기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지고 싶지 않기 때문에 승부도 하고 싶지 않은 타입"이라고 밝혔습니다.

6. 개를 좋아하기 때문에 집에서 (페키니즈와 토이푸들의 믹스견)인 노리스케를 기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