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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여자

가슴골 노출 전종서에 관한 논란과 여러가지

by 짤줍맨 2022.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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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전종서

출생: 1994년 7월 5일

키 167cm, 몸무게는 46kg입니다.

전종서는 안양예고 연극영화과를 졸업해 영화예술학에 진학했으나 중퇴했습니다.

영화 <버닝>

2018년 5월 17일 개봉한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을 통해 데뷔와 동시에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으며 2020년에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콜>에서 인상적인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연기를 보여주면서 대중에 인상을 각인시켰습니다. 

 

전종서는 캐나다에서 중학교를 졸업한 후 고등학생 때 한국으로 돌아와 안양예술 고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이후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에 진학했으나 대학수업에 대한 회의가 들어 연기학원에서 연기를 배우며 소속사를 찾아다녔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소속사 마이컴퍼니 오디션에서 <케세라세라>의 정유미 연기를 선보여 합격하게 되었고, 이후 3일 뒤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 공개 오디션에서 주인공으로 단번에 합격했습니다. 

영화 버닝으로 칸 영화제에 참석했을 당시 팬을 향해 미소로 일관하는 유아인과는 달리 내내 불편한 표정으로 일관하고 옷으로 얼굴을 가린 전종서의 태도 때문에 태도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이로 인해 고작 갓 데뷔한 신인이 배우병에 걸렸다는 오명을 쓰기도 했으나, "실제로는 개인적인 일이 있어 울고 있었다"라며 해명했습니다. 실제로 현장 사진을 보면 전종서의 눈이 빨갛게 부어있는 등 해명을 뒷받침하는 근거도 쉽게 찾을 수 있어 '건방진 신인이 등장했다'는 식의 오해는 금방 종식되었습니다. 

전종서는 최근 김혜수를 위협하는 글래머 여배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채 글래머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종이의 집'에서 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로 반전 매력을 선보여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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