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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여자

배우 박지현에 관한 여러가지 재밌는 사실들

by 짤줍맨 2022.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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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진성준 부회장의 아내 모현민을 연기한 배우 박지현은 1994년 생으로 올해 29살입니다.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어느 인터뷰에서 그녀가 말하길  워낙 어려서부터 언어 배우는 걸 좋아했고, 스페인어 뿐만 아니라 영어와 중국어도 공부했다고 합니다. 

박지현은 2014년 단편영화 '진심'으로 데뷔하고 2018년 '친애하는 판사님께', '곤지암'을 통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과거의 박지현은 자신의 몸무게가 78kg 정도 나간 적이 있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배우를 꿈꾸게 된 이후부터 엄청난 유산소 운동과 식이조절을 병행하면서 지금의 슬림한 몸매를 완성하게 되었고, 날씬함을 유지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중이라고 합니다. 

 

박지현에게 놀라운 과거가 있는데요.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여자부 씨름선수'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박지현이 정말 씨름선수였는 지 확인하기 위해 인터넷을 다 뒤져봤지만, 사진 한장 돌아다니는 걸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박지현은 2019년 소속사 인터뷰에서 "아직도 롤해요" 라는 질문에 박지현은 "아직도 많이 해요. 배틀그라운드도 하구요. 제 인생에 있어 되게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는 취미다. 힘든 시기를 보낼 때 되게 많이 의지가 됐던 취미. 지금도 생각이 많을 때면 게임이나 베이킹을 한다" 라며 말해 호감도가 상승했고, 인간미를 느꼈습니다. 

 

배우 박지현은 최근 발레를 열심히 배우고 있으며, 수준급 골프 실력도 갖고 있다고 합니다. 

 

2017년에는 조항리 아나운서와 열애를 하다 2018년에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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