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명: 아린
본명: 최예원
출생: 1999년 6월 18일
키는 165cm, MBTI는 INFP입니다.
서울공연예술종학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2015년 오마이걸로 데뷔했습니다.
아린은 오마이걸에서 비주얼 담당을 할 정도로 훌륭한 외모를 갖고 있으며, 비주얼 막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에는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를 통해 배우로도 데뷔해서 <환혼>에 출연하는 등 연기자로써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아린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유명인들이 있기 때문에 잘 모르는 사람들은 본명을 최아린이라고 오해하기도 하는데요. 아린은 예명이며, 최예원이라는 본명이 따로 있습니다.
아린은 한때 상대적으로 통통한 하체로 커뮤니티 등에서 지속적으로 언급돼왔습니다. 상체는 마른 편이었지만, 상대적으로 하체가 통통해서 또 멤버들이 가는 다리를 갖고 있다 보니 데뷔초에는 통통하다는 말이 많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혹독한 다이어트를 하고 컴백했는데 데뷔 초와 비교하면 특히 쪽 빠진 모습과 상대적으로 다리가 언급돼 온 만큼 날씬한 다리의 변화가 더 눈에 띄었습니다.
더욱 예뻐진 모습으로 소위 '리즈'를 갱신했으며, 활동마다 더 예뻐진 모습으로 국보급 몸매의 아린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아린은 2020년부터 BYC의 광고 모델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는 아린의 첫 단독 광고였습니다. BYC에서 아린을 첫 광고 모델로 쓴 뒤로 BYC의 브랜드 이미지가 전보다 트랜디하게 바뀌었다며, 모델 발탁을 잘 했다는 호평이 많았습니다.
오마이걸 아린이 돌아온 '환혼: 빛과 그림자'에서 눈부신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아린은 12월 10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에서 철부지 막내딸에서 어엿한 아가씨로 성장한 진초연의 내밀한 감정선을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깊이 있게 표현해내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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