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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여자

일본 미녀 기상 캐스터 히야마 사야 나이 학력 취미 성격 등등

by 짤줍맨 2022.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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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93년 10월 27일
출생지 일본 이바라키현 미토시
국적 일본
신장 160.6cm
혈액형 A형
직업 기상 캐스터
장르 날씨
활동기간 2018년 -
사무실 웨더뉴스

이바라키현 미토시 출신.

토 시립 초등학교에서 이바라키 기독교 학원 중학교·고등학교로 진학,

고등학교 시절의 1학년은 교토로 여행하고, 3학년 수학여행에서는 미국으로 갔다고 합니다.

이후 릿쿄 대학[일본 도쿄에 위치] 경제학부에 입학하였습니다.

 

대학 재학 중에는 이이지마 세미나에 소속되어, 국제 금융을 테마로 활동하였습니다.

졸업 후에는 회계 사무소에 근무하는 한편, 대학 재학 때부터 보이스 트레이닝을 받는 등 성우를 지망하였습니다.

웨더뉴스에 입사하기 전까지는 근무하면서 성우 양성소에 다녔습니다.

해외여행으로는 싱가포르를 다녀왔다고 합니다.

2018년 7월 웨더뉴스 LiVE 캐스터 오디션에 응모해 합격하여

기상 캐스터로 웨더뉴스에 입사하였습니다.

입사 동기로 코마키 유이가 있습니다.

입사 후 사내 연수를 거쳐 2018년 10월 15일 '웨더뉴스 LiVE 문'에 출연하였습니다.

코마키 유이와 함께 자기소개, 시청자에게의 피로가 행해져, 10월 17일 『웨더 뉴스 LiVE』에서 캐스터 데뷔하였습니다.

2018년 11월 8일 『웨더 뉴스 LiVE·커피 타임』으로 정식 데뷔가 되었습니다.

덧붙여 데뷔 전인 2018년 9월 18일에 팟캐스트 『웨더 뉴스 NG』에 선행 출연하였습니다.

데뷔 후에는 웨더뉴스 LiVE 커피타임 웨더뉴스 LiVE 애프터눈을 주로 담당,

2018년 12월부터는 담당을 늘려 『웨더뉴스 LiVE·썬샤인』『웨더뉴스 LiVE·이브닝』을 담당하였습니다.

2019년 5월부터, 이른 아침 기상 정보 프로그램 「BS 후지×웨더 뉴스」 「웨더 뉴스 LiVE·모닝」을 담당,

이후 아침 프로그램 메인 캐스터가 되었습니다.

2020년 9월부터 '웨더 뉴스 LiVE 문'을 담당,

이날 방송된 특별 프로그램 추분의 날 스페셜 결실의 가을 특집에서는 첫 메인 MC도 맡았고 웨더뉴스 LiVE 커피타임부터 웨더뉴스 LiVE 문까지 주야간 시간대를 주로 맡습니다.

2022년 9월, 출신 현인 이바라키 현으로부터 현의 매력을 알릴 '이바라키 대사'를 위촉받았습니다.

2022년에 팬들로부터 인기 만화 「SPY×FAMILY」의 요루의 코스프레를 요구받았습니다.

본인이 주저하고 있던 중, 먼저 웨더 뉴스의 선배인 야마기시 아이리가 요루의 코스프레를 실시하자, 그것을 보고 히야마 자신도 코스프레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훗날 실제로 코스프레한 사진이 트위터나 인스타그램에 올라오자 팬들로부터 이바키라 공주로도 불리며 15.5만 개의 좋아요가 붙었습니다.

성격은 온화하고 주위를 편안하게 해주는 성격입니다.

또, 프로그램내에서 유니크한 발언이 많은 것으로부터 천연이라고 평가되는 경우가 있어,

본인은 천연이라고 불리고 있는 것에 대해 「인정하고 싶지 않다」라며 부정하고 있는 편입니다.

외동딸이며 어린 시절에 테니스나 피아노 등을 배웠습니다.

학교 동아리 활동은 초등학교에서는 방송부, 중학교에서는 가정부에 소속되어 있었습니다.

개를 좋아해서 리키와 파피라는 이름의 개를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시력이 나빠 출연 시 콘택트렌즈를 끼고 있습니다.

이전에 결막염에 걸린 경험이 있어, 그 때는 나을 때까지 안경을 쓰고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자격·면허는 일본상공회의소 부기검정 2급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만화를 좋아하며, 좋아하는 캐릭터로는 『강철의 연금술사』의 에드워드 엘릭,

『귀멸의 칼날』의 아가마 젠이츠, 또 좋아하는 여성 캐릭터로는 『Fate/stay night』의 토오사카 린을 꼽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아티스트로서 시바타 준, 노기자카 46이나, 나카모리 아키나나 쿠도 시즈카 등,

1980년대의 J-POP도 들고 있습니다.

특히 시바타 준은 초등학생 때부터의 팬이며, 프로그램 중에 트위터에서 상호 팔로우가 된 것을 보고했을 때에는,

감격하여 울어 버릴 것처럼 눈이 촉촉해질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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