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와 사귀고 있는 미스 인터내셔널 우승자 독일 여자 야스민 셀버그

야스민 셀버그는 독일 출신의 아름다운 여성입니다.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사람, 수년 동안 그녀는 유럽 대륙의 새로운 친선대사이자 수상자였습니다.

 

본명: 야스민 셀버그 Jasmin Selberg
생년월일 : 1999년 8월 11일
교육: 루르 보훔 대학교
남자친구: 네 (한국 남자)

키: 178cm
남자친구 이름: 박영민
직업: 모델 및 번역

 

독일 마이너츠하겐 출신의 23살의 아름다운 여성입니다.

그녀는 1999년 8월 11일 메르키슈 지역의 도시에서 태어났지만 지금은 도르트문트에 살고 있습니다.

현재 보훔 루르대학교 역사 철학과에 재학 중이며, 4개 국어를 말할 수 있습니다:

영어, 독일어, 에스토니아어 그리고 한국어.

경력

일반적으로 독일에서는 미인대회가 그다지 인기가 없습니더만 그녀는 나중에 미인대회가 아름다운 여성들만을 찾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똑똑하고, 재치 있고, 사회적 맥락에서 일할 수 있고, 다양한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낼 수 있기 위해, 그녀는 미인대회 길에서 자신을 증명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미스 글로브 독일 2021, 미스 슈퍼내셔날 독일 2022 등 이미 많은 자리를 차지한 바 있으며, 미스 인터내셔널 2022 왕관을 차지하기 전까지 독일 16위에 올랐습니다.

 

야스민은 노숙자 노인들이 머물 곳을 갖고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돕는 그녀의 이름으로 된 자신의 기금도 가지고 있습니다.

야스민은 한국인 남자친구 박영민과 연인 관계입니다.

그들은 2018년 6월 29일부터 사귀고 있고, 박영민 씨는 서울 출신으로 현재 독일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순수 토종 한국인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