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들

이름: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Katy Louise Saunders)

출생: 1984년 7월 21일

나이는 송중기보다 한 살 많은 39살입니다. 키는 171cm.

영국 출신 배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영국인 아버지와 콜롬비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이탈리아 국적의 배우로 알려졌습니다. 어린 시절의 대부분을 이탈리아와 영국에서 보냈으며, 밀라노에 있는 Bocconi의 경영학부를 졸업했습니다.

이후 배우 생활을 했으나, 현재는 배우 생활을 그만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2002년 영화 '사랑의 여정' 을 통해 데뷔했으며, 어린 시절 시빌라 알레르모 역할을 맡았으며, 영화 'CCTV: 은밀한 시선', '써드 퍼슨', '버진 테리토리', '나의 아버지', '보르히아', '라지 맥과이어' 등에 출연했습니다. 주연급으로 활동하는 배우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명문대인 보코니 대학을 졸업했고, 현재는 배우 생활을 은퇴한 후 영어 선생님으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중기가 드라마 '빈센조'에서 연기했던 빈센조는 극 중 보코니 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런데 케이티는 실제 해당 대학교 졸업생으로 송중기가 '빈센조' 출연당시 그녀로부터 이탈리아와 영어를 배우면서 그와 인연을 맺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송중기는 제 8회 APAN 스타 어워즈에서 tvN '빈센조'의 빈센조 까사노 역으로 받을 당시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사랑하는 우리 케이티, 날라, 마야, 안테스 너무 소중하게 생각해준 우리 친구들까지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는데, 여기서 케이티가 현재 열애설로 화제가 되고 있는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라고 네티즌들은 추측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기에 '날라'는 송중기의 반려견이며, '안테스'와 '마야'는 배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의 반려견 이름입니다. 현재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의 페이스북 계정에는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