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녀 알렉산드라 다다리오에 관해 잘 모르는 사실들

출생 1986년 3월 16일, 미국 뉴욕
신체 173cm
가족 동생 매튜 다다리오

1.그녀의 미들 네임은 안나입니다.
2.그녀는 1986년 3월 16일에 태어났습니다.
3.알렉산드라 다다리오는 변호사 크리스티나와 검사이자 마이클 블룸버그 시장 시절 뉴욕경찰 대테러팀장을 지낸 리처드 다다리오의 장녀로 뉴욕에서 태어났습니다.

4.그녀는 이탈리아, 체코, 영국, 아일랜드 혈통입니다.

5.스시를 좋아하고 생애 첫 차는 2009년식 닛산 센트라입니다.

5. 그녀가 어렸을 때 가장 좋아했던 쇼는 로이스 & 클락이었습니다. 
6. 아이스크림 하나 다 먹으면서 리얼리티 TV를 보는 게 즐거움이라고 합니다.
7. 15살 때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일했습니다.
8. 가장 많이 쓰는 이모티콘은 하트입니다.

9.중국에서만 방영된 바비 광고의 손 모델을 한 적이 있습니다

10.따뜻한 해변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좋아합니다.
11.피아노 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12.부모님이 변호사였기 때문에 어릴 때는 커서 변호사가 되고 싶어했습니다. 
13.그녀가 받은 최고의 조언은 "그냥 내버려두고 그대로 따르라"는 것이었습니다.
14.그녀의 첫 파리 여행은 지금껏 가 본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15.기르고 있는 강아지 레본과 공원에 가거나 함께 산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16.가장 좋아하는 휴일은 새해 첫날입니다.
17.배우가 아니었다면 아마 아이들에게 뭔가를 가르치고 있었을 거라고 합니다. 

18.푸른 눈과 매력적인 미소로 이름을 알리던 알렉산드라는 2014년 맥심 핫 100에서 80위에 올랐으며 시계 광고에도 출연하였습니다. 스위스 시계 회사인 모바도의 모델이기도 했는데 꿈만 같다고 말했습니다.

-연기 인생-

알렉산드라 다다리오가 16살에 텔레비전 드라마 올 마이 칠드런에서 희생된 10대 로리 루이스 역을 맡으며 데뷔했습니다. 첫 주연은 2010년 영화 번개도둑의 안나베스 체이스였습니다. 또한 시리즈 화이트 칼라에서 닐 캐프리의 연인 케이트 모로 역을 맡았습니다.

2011년, 홀패스에서 공동 주연을 맡았고 조연 역할을 하였습니다. 번개도둑 이후 2013년 개봉한 슬래셔 영화 텍사스 전기톱 3D에서 주연을 맡았습니다

2013년 후반에는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에서 안나베스 체이스 역을 다시 맡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안톤 옐친, 애슐리 그린과 함께 좀비 코미디 영화 엑스에 출연했습니다.
2014년 그녀는 HBO 시리즈 트루 디텍티브의 첫 번째 시즌에서 맡은 역할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우디 해럴슨의 배역과 혼외정사를 한 리사 트래그네티 역으로 4화에 출연했습니다.
이듬해, 그녀는 드웨인 존슨과 함께 재난 영화 샌 안드레아스에서 블레이크 게인스 역을 맡았습니다.
또한 2015년 윌 포트 코미디 시리즈 라스트 맨 온 어스에 카메오로 출연했고,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시즌5에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그곳에서 그녀는 디자이너 나타샤 람보바를 가상 버전으로 연기했습니다.

2018년에는 마룬 5의 뮤직 비디오에도 출연하였고 로맨틱 코미디 우리 처음 만났을때에서 애덤 드바인의 상대역인 에이버리 마틴으로 출연하였습니다.그녀는 샌안드레아스 영화제작자 브래드 페이튼이 연출한 램페이지에서 스쿠버 다이버 역으로 카메오 출연했지만, 그녀의 장면은 삭제되었습니다. 

2019년 로맨틱 코미디 영화 캔 유 킵 어 시크릿?과 마크 마이어스 감독의 공포 스릴러 영화 위 섬온 더 다크니스에 출연하였습니다.

2020년 영화 슈퍼맨: 맨 오브 투모로우에서 로이스 레인의 목소리를 맡았습니다. 그녀는 또한 COVID-19 대유행 기간 동안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된 첫 영화인 송버드에도 출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