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스위니에 대해 잘 모르는 사실들

-본명 시드니 버니스 스위니
-출생 1997년 9월 12일
-국적 미국
-직업 배우

-어릴 적-

시드니는 워싱턴 스포캔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트렌트라는 남동생이 있습니다.어머니는 변호사이고 아버지는 의료계에 종사하고 있습니다.연기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어 부모님을 설득하기 위해 12살때 앞으로 5년동안 어떻게 할지 계획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겨우 설득하고 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가족들은 로스앤젤레스로 이사하였습니다.

1.시드니는 연기 경력 초기에 히어로즈, 크리미널 마인드, 그레이 아나토미에 게스트로 출연하였습니다.

2.영화 무대 뒤편[비하인드 더 씬]을 좋아하고 촬영장에 있을 때 사진을 자주 올립니다.

3.시드니의 절친은 모드 에파토우[미드 유포리아에서 같이 출연]입니다. "모드와 저는 영화 케릭으로서뿐만 아니라 실제 삶에서도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4.만약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해 자신감을 가져라."라고 합니다.

5.시드니는 어떤 새로운 역할에 다가갈 때, 그것에 대한 글을 적는 습관이 있습니다."저는 제 캐릭터 각각에 대한 100페이지 분량의 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6.시드니는 할로윈을 맞아 유명 공포 영화 샤이닝의 쌍둥이 중 한 명으로 분장한 적이 있습니다.

7.시드니는 강아지 애호가이고 탱크라고 이름 지은 개를 키우고 있습니다.

8.그녀는 굉장한 스키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수상 스키도 잘 탄다고 합니다.

9.시드니는 경영학을 전공하여 영화와 TV 계약의 모든 내용을 조사했습니다. "저는 계약서를 읽을 수 있고 제가 2000만 달러를 벌었을 때 그들이 뭐라고 말할 지 알고 싶습니다."며 "만일에 대비한 저는 해고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0.시드니는 어렸을 때부터 차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녀의 어머니 또한 차에 관심이 많았고 커가면서 주변에 같이 지내던 정비공들과 교류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심사가 자동차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미드 유포리아 장면-

시드니는 넷플릭스 시리즈인 판타스틱 하이스쿨 (2018)에 출연했고 시리즈 핸드메이즈 테일 (2018)와 HBO 미니시리즈 몸을 긋는 소녀 (2018)에서 조연 역할을 맡았습니다. 2019년부터 시드니는 HBO의 십대 드라마 시리즈인 유포리아의 캐시 하워드 역과 화이트 로투스의 올리비아 모스바처 역으로 출연하였습니다. 영화에서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2019년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서 맨슨 패밀리의 멤버 스네이크 역을 맡았습니다.

그 중에서 미드 유포리아는 샘 레빈슨이 제작하고 각본을 쓴 미국의 10대 드라마입니다. 고등학생들의 성관계, 마약, 우정, 사랑, 정체성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2019년 6월 16일 처음 방영되었습니다. 두 번째 시즌은 2022년 1월 9일에 방영될 예정입니다. 십대 드라마이긴 합니다만 노출 수위가 꽤 높은 편이라 청소년 시청불가라고 생각합니다. 시드니 스위니는 미드 유포리아에서 상체 노출을 선보였습니다. 정말 보기 좋은 몸매와 볼륨을 가지고 있는 여배우입니다.

유포리아는 영화 촬영, 스토리, 음악, 연기(특히 주연 젠데이아 콜먼의 작품), 성숙한 소재에 대한 접근성 등 비평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시리즈는 영국 아카데미 텔레비전상 최우수 국제 프로그램 부문과 TCA상 드라마 부문 최우수 성과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젠데이아 콜먼, 그녀의 연기로 프라임타임 에미상과 새틀라이트상 드라마 시리즈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