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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여자

일본 그라비아 모델 쿠도 미오에 대한 잘 모르는 사실들

by 짤줍맨 2021.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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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99년 10월 8일, 일본 도쿄
- 165 cm 
-혈액형 A형

-직업 배우, 그라비아 모델

-간단한 약력-

2012년 8월 1일까지는 후지타니 마나 명의로 참키즈에 소속되어 있었습니다. 9월 16일부터 쿠도 미오 명의로 활동할 것을 발표하였습니다.현재는 플래티넘 프로덕션에 소속되었습니다.
2015년 10월 4일부터 2016년 9월 25일까지 방송된 가면라이더 시리즈 '가면라이더 고스트'에 후카미 카논 역으로 텔레비전 드라마 첫 출연하였습니다.
2020년 3월 8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방송된 슈퍼 전대 시리즈 마진전대 키라메이저에 여전사 오오하루 사요 역으로 토에이 특촬 작품에 다시 고정 출연하고, 이번에는 변신하는 역을 맡았습니다.
2021년 4월 28일 발매된 with 6월호(고단샤)부터 정규 모델이 된 사실을 자신의 Twitter에서 보고하였습니다.5월 23일 전달의 가면 라이더 세이버×고스트에서는, 후카미 캐논역을 재연하였고 속편 <가면 라이더 스펙터 × 블레이즈>에서는 가면 라이더 카논 스펙터 역할로도 출연해 슈퍼 전대 및 가면 라이더 두 시리즈에서 영웅으로 변신한 첫 여성 캐스팅이 되었습니다. 

1. 연예계에 들어온 계기초등학교 4학년 때 하라주쿠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습니다. 모델부터 시작했습니다. 연예계를 동경하는 것은 솔직히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패션잡지는 사서 봤지만 성격이 워낙 내성적이어서 사람들 앞에 서면 쓰러질 정도로 사람들 앞에 서기를 싫어하였습니다.

2.2014년에 여배우에 데뷔하였습니다. 배우 일을 처음 시작했을 때와 지금의 생각은 전혀 다르다고 합니다.(15년 가면라이더) 고스트 때는 대사를 외우고 현장에서 말하기에 바빠서 제대로 대본을 읽고 감정을 전달할 수 없었습니다.그렇지만, 거기서 분한 경험을 하고, 현장 분들에게 혼나기도 해서 제대로 배우고 싶다, 노력하고 싶다고 생각한 계기가 되었습니다.그 이후로 여러가지 레슨이나, 트레이닝을 받았고 여러가지 작품에 관련되어 지금은 연극을 노력해 가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졌습니다.

3.2020년 4월 2일 발매의 [주간 영 점프] No.18에서 처음으로 수영복 그라비아를 담당하였습니다. 그라비아 촬영에 대한 쿠도 미오의 생각: 평소에는 몸에 그다지 자신이 없었습니다만, 그라비아 촬영을 하면서 주위 분들로부터 좋은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처음 그라비아 촬영을 할 때는 그동안 연기를 위주로 많이 했기 때문에, 사진 찍는 일은 긴장되어서 처음엔 몸이 굳어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표정이나, 웃는 얼굴이 굉장히 자연스럽고 잘한다."라고 현장에서 칭찬받았으므로, 여러가지로 강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4.만약 연예계 생활을 하지 않았다면 보육교사를 선택했을 것이라고 합니다. 

5.쉬는날은 부모님과 보내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집에서는 영화나 애니메이션 같은 것도 같이 보고 외출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모님에게는 숨기는 것이 없고, 뭐든지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로 사이가 좋다고 합니다.

6.캐주얼하지만 통일감 있는 코디를 한 남성 패션에 끌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성의 와이드 팬츠는 귀여워서 가슴이 두근거립니다.(웃음)와이드 팬츠에 셔츠를 맞추는 듯한, 느슨한 요소와 스타일리시한 요소가 있는 밸런스가 좋다고 합니다.

7.퇴근 후에는 여성스러운 몸매를 만들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두유를 1일 1개 마시고, 조금이라도 바스트 업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쿠도 미오, 엉덩이 근육 트레이닝도 매일 하고 있습니다.사노 히나코나 바바 후미카 같은  부드러운 분위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쿠도 미오가 말하는 앞으로의 각오-

그동안 여러가지 일을 했습니다.그중에서도 최근 일하면서 새삼 제 생각이 달라졌다고나 할까여, 좀 더 고쳐야 할 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한층 더 공부해 나가고 싶다고도 생각했고, 지금까지 보여지지 않은 얼굴이거나 "이런 일도 할 수 있었구나."라고, 여러분이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더 많은 곳에서 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고, 눈앞의 구체적인 목표는 여러가지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차근차근 이루어 가고 싶습니다.팬분들의 응원에, 작품에 출연하는 것으로 보답해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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