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노출과 최신 근황

한채영 프로필

• 본명: 김지영
• 출생: 1980년 9월 13일
• 국적: 미국
• 신체: 168cm, 51kg
• 학력: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1. 찍히면 죽는다

 

2000년에 개봉한 박은혜, 한채영 출연의 공포영화입니다.
호러 영화 스크림의 대박에 편승해서 제작된 영화로,
한국인 이야기라고 하기에는 한국 사람으로써는 이해가 안 되는 소재들이나 상황 설정들이 넘쳐나고, 보호자도 없이 멀리 여행을 가는 모습부터 남교사를 유혹하려는 박은혜와 한채영 등 실제 한국과 동떨어진 고교 문화에 결정적으로 고등학생이 자동차를 운전하는 모습까지, 여러가지로 함량 미달 수준인 시나리오를 보여주는 영화. 거기에 연기도 질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흥행에는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나라에 수출되었다고 합니다. 한채영의 노출만이 기억에 남는 영화입니다.

2.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이 영화는 2007년 8월 15일에 개봉되었으며,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입니다.

매력 넘치는 두 젊은 부부의 크로스 스캔들을 다룬 불륜 로맨스이고, 촬영 당시 실제 결혼을 앞두고 있던 '바비인형' 한채영의 노출 수위와 파격적인 정사신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무척 뜨거웠던 사랑이 점점 시들해지는 생활형 부부가 결혼 3년차 갖고 싶은 사랑을 만나서 불륜을 저지르는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몇몇 네티즌들은 당시에 '불륜을 조장하는 영화' 그런 반응도 있었습니다.

두 주인공 박용우와 한채영의 수위 높은 베드신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어두운 조명으로 처리돼 한채영의 직접적인 노출장면은 없었습니다.

 

한채영의 최신 근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3. 한채영과 9살 아들

 

2021년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배우 한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한채영은 스케줄 이동 중 9살 아들에게 애교 섞인 영상 메시지를 보냈으며, 영상을 녹화하며 "우리 아들, 오늘 공부 잘하고. 보고 싶어, 우리 아들. 사랑해"라고 말했습니다.
9살 아들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동안 미모와 반전 매력을 뽐냈습니다.

4. 최신 근황

 

한채영은 오랜만에 드라마 스폰서(욕망)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했습니다.

드라마 ‘스폰서’는 성공, 복수, 아이, 사랑 등 각기 다른 욕망을 향해 폭주 기관처럼 달려가는 네 남녀의 본격 치정 로맨스 스릴러 장르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서로를 이용하고 대립하는 인물들의 파격적인 서사가 기대되는 작품이며, 2022년 2월부터 방영 예정인 iHQ 월화 드라마입니다.  

 

촬영현장에서 한채영은 오감을 뒤흔드는 고혹적인 비주얼로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욕망 드라마에서 돈과 명예, 미모까지 모두 거머쥔 능력 있는 CEO 한채린으로 분한 그녀는 ‘여유로움’과 ‘야망’이 동시에 느껴지는 시선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한채린은 끝없는 욕망에서 비롯된 위험한 선택으로 여러 인물의 삶에 파장을 불러일으키며 점차 파국으로 치닫는 전개를 이끌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추가로 이지훈의 갑질 논란은 일단락이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