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그라비아 모델 츠바키노 유코 椿野ゆうこ

데뷔

초등학교 4학년 무렵부터 AKB48를 시작으로 아이돌에게 빠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중학교 1학년 무렵에는 노기자카 46에 빠져, 쿄토 개최의 악수회 등에도 참가하였습니다.

이 무렵부터 점점 아이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고등학교 시절은 학교의 방침 때문에 공부에 힘쓰고 있었지만, 별로 자신있지 않았고,

자신의 뜻과는 거리가 먼 공부로 인해 힘들 때는 아이돌 생각을 버팀목으로 삼았다고 합니다.

17살이 되자 오디션을 보면서, 아이돌을 좋아하기 때문에 자신도 역시나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굳어져 갑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맛시로나캔버스나 컬러풀스크림등의 아이돌에 더욱 빠져, 라이브 등에도 다녔습니다.

2020년 드디어 그토록 염원하던 여성아이돌 그룹 히메모스 오케스트라로서의 멤버로서

아이돌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인물 관련

취미는 아이돌 감상, 어릴 적 꿈도 아이돌입니다.

특기는 바느질 요리.

좋아하는 음식은 사과,라면입니다.

좋아하는 동물은 금붕어고,

꽃을 좋아하고 별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자신을 동물에 비유하자면 토끼라고 합니다.

본인의 매력 포인트는 보조개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텐션이 올라갑니다.

인터뷰 하는 지금 이순간 가고 싶은 곳은 라이브 무대입니다.

100만엔이 있다면 지금 뭘하고 싶냐는 질문에 맛있는 걸 잔뜩 사먹고 싶다네요.

동경하는 탤런트는 나가하마 테루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주판을 배우기 시작해 6년간 계속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