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여배우 원진아에 대해 잘 모르는 사실들

출생 1991년 3월 29일
신체 163cm,46kg
가족 부모, 남동생 2명
학력 천안여자고등학교 (졸업)
데뷔 2015년 단편영화 '캐치볼'

소속사 유본컴퍼니

데뷔

배우가 되기 전에 영화관 두 곳에서 1년 반씩 3년 정도 알바를 하였고

콜센터, 산후조리원, 백화점, 워터파크등 여러가지 알바와 보험회사 직원으로 일을 하였습니다.

그러다 어린 시절부터 간직했던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수많은 오디션에 도전했고

낙방을 거듭한 뒤 2015년 단편영화 ‘캐치볼’로 데뷔하였습니다.

2016년 JTBC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에 1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연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인물 관련

1. 배우 수애를 닮았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2. 만약 배우를 하지 않았다면 전에 하던 일처럼 카페나 영화관 등 여러 사람들과 같이 하는 일을 계속 하고 있었을거라고 합니다.

3. 연기 목표로는 진심으로 연기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4. 취미는 등산, 네일아트, 예전엔 다이어트 겸해서 킥복싱을 하였고, 격투기 게임은 여전히 즐겨한다고 합니다.

특기도 킥복싱입니다.

5. 보통 집순이 연예인들이 많은 데, 가녀린 외모와는 다르게

원진아는 털털하고 몸을 움직이는 걸 좋아해서 쉬는 날 가만히 못 있고

밖으로 나가는 편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호기심이 많은 성격이라 이것저것 많이 합니다.

2018년 제6회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에서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의 하문수 역으로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영화 돈은 한 남자가 부자가 되는 꿈을 안고 여의도에 입성을 하는 신입브로커의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일은 잘 하고 싶은 데 잘 안 되고 그러다가 베일에 쌓인 번호표를 만나게 되면서 겪게 되는

그 이후의 일들을 그려나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원진아는 그 남자의 옆자리 선배로 어려워하는 업무를 도와주기도 하고, 응원도 해주는 그런 역할을 맡았습니다.

6. 솔직하고 거짓없는 사람이 이상형입니다.

7. 연애를 할 때 리드하는 편입니다.

8. 주변에서 연애를 하라고 부추기지만 작품에 몰두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9. 원진아는 자신의 롤모델에 대해 "나문희, 윤여정 선생님을 꼽고 싶다"라고 밝혔습니다.

10. 부산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은 추어탕하고 굴국밥입니다.

11. 가장 좋아하는 영화로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를 꼽았습니다.

12. 나이를 먹으면 할 수 없는 학생 역할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13.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행동은 핸드폰으로 날짜와 SNS를 확인합니다.

14. 씼을 때 보일러를 먼저 틀고 뜨거운 물이 나오는 지 확인을 합니다.

15. 편의점 음식을 좋아해서 즐겨먹는 점심메뉴라고 합니다. 예로 편의점 도시락과 컵라면.

16. 미역국, 새우젓국, 청국장을 끓일 수 있고 반찬으로는 수제피클입니다.

17. 술을 별로 안 좋아해서 사람들과 같이 있을 때 맥주 두잔 정도 마실 수 있다고 하네요.

18. 조용하고 한적한 전원주택을 구입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