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명: 배수지
- 출생: 1994년 10월 17일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
- 학력: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공연예술과 실용음악전공
- 신체: 168cm, 발 사이즈 250mm
- 데뷔: 2011년 KBS2 드라마 '드림 하이'
- 직업: 가수, 배우, 모델
가슴골 노출
수지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예쁜 몸매 라인이 보는 이들로부터 시선을 집중시키게 합니다. 다소 볼륨감 있는 몸매 탓에 가슴골 노출을 선보이며 남심을 저격합니다. 뇌쇄적이고 관능적인 미모를 가진 수지입니다.
실물
수지를 보면 너무 예뻐서 못 알아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배우 임원희는 수지를 '신과함께' 시사회에서 보았는 데, 처음에 TV에서 보던 것보다 훨씬 예뻐서 수지인 지 몰랐다고 합니다. '런닝맨'에서 유재석과 하하는 수지 실물을 보고 "너무 예쁘다"고 과하게 칭찬을 한 적이 있습니다.
건물주
2020년 방송에서 수지의 집이 공개되서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수지는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대략 130평대의 아파트에서 살고 있습니다. 매매가는 대략 40억원 정도라고 합니다. 게다가 수지는 데뷔 6년 만에 많은 돈을 벌여 들여, 2016년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약 37억원 건물을 매입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본명 배수지로 매입했으며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알려졌습니다. 수지의 삼성동 건물은 매달 1500만원의 임대 수입이 나온다고 합니다. 경제가 힘들 때는 세입자의 월세도 깎아주는 착한 건물주라고 하네요.
피팅 모델
수지는 학창시절 집안 형편 때문에 피팅 모델로 활동한 했습니다. 큰 키와 출중한 미모를 장점으로 살려서 쇼핑몰 피팅 모델 아르바이트를 했었는 데요. 특히 수지는 피팅 모델 당시 수수한 외모로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속바지 노출 논란
2010년 당시 수지의 속바지가 논란의 대상이 된 적이 있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올라온 '민망한 수지 속바지 노출'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에서는 수지가 안무를 소화하는 장면이 담겨있는 데요. 수지의 한 팬이 행사장에서 촬영한 것으로 전해진 이 영상에서 미쓰에이는 'Bad girl Good girl'을 열창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수지가 "자신 없으면 저 뒤로 뒤로"라는 파트를 소화할 때 일어났습니다. 안무 도중 치마가 손에 걸려 올라가 버렸습니다. 결국 수지의 속바지와 배꼽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걸그룹 미스에이 의상논란을 불러일으켜 화제가 되었습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미성년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의상이었다", "미성년자 걸그룹 멤버들의 복장을 점검해야한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영화 '도리화가' 에피소드
수지는 영화 '도리화가'를 위해 대역 없이 판소리를 직접 하기로 하고 박애리 명창으로부터 1년 가까이 개인 지도를 받았습니다. 특히 폭우 속에서 나무에 끈을 매달아 배에 두르고 득음을 위해 미친 듯이 고함을 치는 장면이 있었는 데요. 이 장면을 위해 살수차가 뿌려대는 물을 맞으며, 10시간 정도 소리를 질렀다고 합니다. 가짜로 소리를 지르면 티가 나서 물구나무 했을 때 피가 머리로 다 쏠리는 느낌이 들 정도로 이러다 죽겠다고 생각하며 소리를 질렀다고 합니다.
취미
수지는 스트레스가 쌓이면 드라이브를 하며 스트레스를 푼다고 합니다. 20살이 되자마자 운전면허를 딴 수지는 음악을 들으며 팔당댐을 자주 간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고속도로를 탈때 나는 소음을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차에서 잠도 잘 잔다며 운전이 일종의 안식처라고도 밝혔습니다.
특기
수지는 그림 그리는 취미가 있는 데 실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다양한 방송을 통해 수지의 그림 실력을 볼 수 있었는 데요. 초등학교 2학년 때 그렸던 그림과 얼굴의 특징과 개성을 잘 캐치한 캐리커처부터 예술적인 그래피티까지 다양한 분야의 그림 실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수지 가슴에 이승기 '나쁜 손'
2013년 5월, 구가의 서'에 출연한 이승기가 수지 가슴에 '나쁜 손'을 얹은 것에 대해 해명한 적이 있었는 데요. 이승기는 "수지 가슴에 향한 '나쁜손' 장면에 대해 해명을 해 달라"는 질문을 받자 "최선을 다했을 뿐이다"라며 말했습니다. 드라마 '구가의 서' 주연을 맡은 이승기는 넘어지려는 수지를 부축하는 장면에서 우연히 수지의 가슴에 손을 올려 수지가 극중 여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내용인데요. 방송 후에 이 장면이 큰 화제가 되서 '이승기 나쁜손'이라며 많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적이 있습니다. 수지는 "나도 대본보고 열심히 했을 뿐이다. 처음에는 좀 놀라기도 했지만 나도 대본에 충실했다. 재미있었던 것 같다"며 당시의 느낌을 전했습니다.
최근 근황
2022년 수지가 영화 '안나'로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수지, 정은채, 김준한 주연의 '안나'가 2022년 공개될 예정입니다. 영화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그렸으며. 수지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유미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동양여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인이 된 잼미의 소름돋는 거북이 상황극과 충격적인 사실 (0) | 2022.02.07 |
---|---|
키 155cm의 핫한 등산 유튜버 백만송희 (0) | 2022.02.07 |
일본 그라비아 모델 후쿠마루 히이나 福丸雛 (0) | 2022.02.07 |
가슴 노출한 혼다 츠바사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들 (0) | 2022.01.06 |
99년생 무쌍 여배우 조이현에 대해 잘 모르는 이야기 (0) | 2022.01.06 |
란제리룩 선정성 논란 아이브 유진과 잘 몰랐던 사실들 (0) | 2022.01.06 |
충격적인 조유정 근황 (0) | 2022.01.05 |
전여빈의 배우가 되기까지 감동적인 이야기 (0) | 2022.01.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