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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여자

연예인급 외모를 가진 당구여신 한주희에 관해 몰랐던 사실

by 짤줍맨 2022.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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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희는 2009년부터 어머니가 운영하는 당구장을 운영하게 되면서 그녀를 당구 프로로 키우려는 생각에 2010년에 반강제적으로 당구를 배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프로선수에게 6개월 간 배웠지만 억지로 배운다는 생각에 레슨을 관뒀다고 합니다. 레슨을 관둔 뒤에도 틈날 때마다 재미로 치면서 당구장 손님들에게 물어보고 당구를 독학했습니다. 그런데다 주변 사람들이 '스트로크가 좋다. 기본기 좋다'라며 칭찬을 해주니까 더 신나서 열심히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혼자서 동네에 있는 당구장에 당구를 치러 갔는데 마침 대회관계자가 있었는데, 그 때 당구 대회관계자가 혼자 치고 있는 한주희를 보면서 범상치 않아 보여서 허리우드 프로암 브이배 심판직을 권유해서 당구 심판으로 첫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당구여신' 한주희는 아마추어 쓰리쿠션 당구 선수이며, 2014년 12월부터 TV를 통해 중계된 한 아마추어대회에 심판 겸 선수로 나서면서 뛰어난 미모와 출중한 실력으로 단번에 당구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2019년 12월에는 유튜브 ‘빌리퀸’ 채널 개설 이후 지난 3월까지 1년4개월간 ‘1대 빌리퀸’으로 출연, 차명종 코치(당구선수) 지도 아래 실력을 키워왔습니다. 하지만 LPBA에 집중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 ‘빌리퀸’에서 하차했습니다. 

간략 프로필

  • 본명: 한주희
  • 출생: 1984년생
  • 학력: 시각정보디자인과 학사 졸업
  • 종목: 당구, 주종목 3쿠션
  • 신체: 160cm, 48kg
  • 소속사: 스타잇 엔터테인먼트

 

한주희는 연예인급 외모를 가졌으며 뚜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을 자랑합니다. 최근에는 당구 선수 겸 온라인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 방송활동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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