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표예진에 관한 여러가지 사실들

표예진은 1992년 경남 창원 출생으로 소속사는 팬 스타즈 컴퍼니입니다.

 

예쁜 외모에 뛰어난 몸매로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근무했으며, 2015년까지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였다고 합니다.

웹드라마 '두여자'의 주연으로 데뷔하였으며,

 

2017년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여자친구가 있는 주만에게 대시하는 당돌한 회사후배를 연기하였고,

 

2018년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점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2018년 'VIP'에서 유부남을 사랑하는 역으로 여주인공 장나라와 대립관계로 출연하였고,

 

모범택시에서 고은역 역할로 열연을 펼쳤습니다. 모범택시 고은역에는 에이프릴 나은이 캐스팅되어 촬영했지만,

 

나은이 각종 논란에 휩싸이면서 표예진으로 대체되었고,

 

모범택시 시즌1에서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표예진의 인기도 급상승했습니다. 

 

영화로는 2014년 '수상한 그녀'에 첫 출연하였습니다.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구가의 서', '결혼계약', '닥터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미워도 사랑해' ,'호텔 델루나'에도 출연하였습니다.

 

2018년 런닝맨에서 한다감, 황치열, 보라, 제니, 지수와 함께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다양한 광고에도 출연했으며, 2018년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로 제 11회 드라마 어워즈 인기 케릭터 상,

 

2019년 'VIP'로 SBS 연기대상, 베스트 케릭터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표예진은 승무원으로 근무하다가 연기가 하고 싶어 퇴사하고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다고 합니다.

 

닮은 배우로 조보아, 이초희, 수지가 있으며, 롤모델은 배우 임수정이라고 합니다. 

 

표예진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배우 현우와 열애설이 났었고, 두 사람을 열애를 인정했었는데요. 

 

하지만 교제 1년 만에 결별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