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양여자

귀여운 외모의 LCK 윤수빈 아나운서에 대한 몇가지 이야기

by 짤줍맨 2021. 12. 13.
반응형

-출생 1994년 7월 5일
-신체 160cm, O형
-학력 대구혜화여자고등학교, 숙명여자대학교 

LCK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를 말하며, 선수들의 현역 수명이 미친듯이 짧은 편입니다. AOS라는 장르 자체가 자주 바뀌는 메타 때문에 일정 수준의 기량을 유지하기가 어려운 편이기도 하지만, 그 중에서도 대규모 개편을 가장 짧은 주기에 가장 크게 벌이기 때문에 선수들이 특정 메타에 적응하지 못하고 나가 떨어지는 경우가 유독 많아서 그렇습니다. 안 그래도 현역 수명의 평균이 짧은 편인 e스포츠판의 특성, AOS라는 장르적 문제, 게임과 대회 특유의 잦은 대규모 개편이 발목을 잡고, 결정적으로 한국 롤판 자체가 전 세계에서 가장 치열한 아수라장이기 때문에 더더욱 물갈이 주기가 빠른 편입니다.

12살부터 2년 정도 미국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이 당시 전교 1등을 해서 유학생 최초로 부시 대통령상을 받고 학교 내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이 올라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영어로 일상 대화가 가능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6살 때부터 초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약 7년] 발레를 배웠다고 합니다. 삼수 끝에 2015년 숙명여대에 입학했으며, 원래 장래희망은 대학원에 진학 후 교수를 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아나운서의 꿈을 갖고 아나운서 아카데미를 다니면서 노력한 후 2016년 OGN에 근무하였으나 개인 사정으로 4개월 만에 퇴사하였습니다. 이후, 한국 시각장애인 인터넷 방송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아나운서 준비를 병행하였고, 대학 졸업 이후에는 OBS 기상캐스터로 활동하였습니다.

2020년 LCK 서머부터 이정현과 함께 분석 데스크 아나운서 및 인터뷰어로 합류했고 팬들로부터 입커누나, 리본누나 등의 별명을 얻으며 인지도를 높였으며 같이 합류한 이정현과 누나수업이라는 컨텐츠에 참여하였습니다.
2020년 12월 6일 LCK에 집중하기 위해 OBS 기상캐스터에서 하차 및 퇴사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총 9번 깁스를 했었다고 하고 팔다리 4개 모두 골절상을 입은 적이 있다고 합니다.
취미는 혼자 영화를 보거나, 친구들과 수다떨기이며, 잠에 들 때가 하루 중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3~4시간 동안 무작정 걷기라고 합니다. 노래방 가서 가장 많이 부르는 애창곡은 윤하의 기다리다, 영화 취향은 스릴러, 좀 잔인한 영화들이라고 합니다.

모든 MBTI중 외향성이 가장 강한 인싸특성을 지닌 ESFJ라고 합니다.

닮은 연예인으로는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의 배우 김민주가 주로 꼽히고 있습니다.

롤 모델로는 이현경 아나운서를 꼽았습니다. 이현경 아나운서의 편안한 진행을 닮고 싶다고 합니다.

좌우명으로는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이며 다시 태어나게 되더라도 아나운서를 할 것 같다고 합니다.

롤을 처음 시작한 시기는 2016년 여름, 주 포지션은 탑이고 목표 티어는 플레, 좋아하는 아이템은 칠흑의 양날도끼, LOL 스킬을 실제로 사용할 수 있다면 점멸을 뽑았는데 빨리 이동하고 싶어서라고 합니다. 챔피언을 누구보다 잘 다룰 수 있다면 애쉬를 뽑았고, 롤에서 삭제하고 싶은 챔피언은 퀸, 인터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선수는 표식선수이며,그 리신 포즈가 인상적이었다고 하네요. LCK를 통해 얻게 된 것은 팬분들의 사랑이고, 잃게 된 것은 자유라고 웃으며 농담식으로 말했습니다. 

도전하고 싶은 분야는 유튜브이며, 개인 브이로그와 게임 컨텐츠 영상을 담고 싶고 마지막으로 코로나가 끝나면 관중들이 있는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