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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여자

야옹이 작가 나이 수입 실물 성형 이혼 남자친구 등등

by 짤줍맨 2021.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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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명: 김나영
  • 출생: 1991년 4월 24일
  • 학력: 계원예술대학교 애니메이션과
  • 데뷔: 2018년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
  • 신체: 170cm, 47kg

2018년에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으로 데뷔했고,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한 야옹이 작가입니다. 인스타 그램 팔로워 수가 무려 150만명입니다. 그리고 2022년 기준으로 야옹이 작가의 나이는 32살입니다.

실물

2019년 여신강림 연재 1주년을 맞아 야옹이 작가의 인터뷰와 함께 실물이 공개되었는 데요. 여신강림 여자주인공 외모와 쏙 빼닮은 예쁜 얼굴에 큰 키와 완벽한 S라인 몸매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주인공을 그릴 때는 본인의 모습을 본 딸때가 많으며, 임주경의 쌩얼은 자신의 쌩얼과 똑같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성형 수술 논란

그녀는 10년전 쯤에 쌍커풀 수술을 했다고 합니다.

잘록한 허리와 골반의 완벽한 비율때문에 골반 수술을 한게 아니냐는 루머가 돌았는 데요. 디스크 때문에 찍었던 엑스레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야옹이 작가 수입

그녀가 살고 있는 곳 또한 수많은 연예인들이 거주하는 곳으로 유명한 서울숲 트리마제입니다. 이 곳은 38평 기준으로 매매가가 30억이며, 전세가가 15억이며, 어떤 형태로든 최고가의 가격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네이버 웹툰 작가의 연평균 수입은 2억원이 넘는다고 알려져 있고, 화요일 웹툰 1등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야옹이 작가의 연봉은 훨씬 높을 걸로 예상됩니다. 그 외에도 미리보기 수입과 PPL등의 수익을 합하면 연 10억원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웹툰 TOP 20위내 평균 연수익이 대략 18억원으로 야옹이 작가의 여신강림은 연재한지 3주만에 1위를 차지해 2년 8개월 동안 최상위 순위를 유지했으므로, 단순 계산으로 총 수익이 대략 5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자동차 마니아

그녀는 자동차에도 관심이 많다고 하는 데요. 벤츠 AMG GTS와 포르쉐를 타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었는 데요. 멕라렌 570S 핑크색과 911을 타는 모습이 많이 포착이 되었지만, 2021년 6월 10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밝히기를 차들을 모두 처분하고 뚜벅이 생활을 하면서 살아가는 중이라고 하였지만, 2021년 6월 16일 페라리 로마를 2년 동안의 기다림 끝에 차가 출고했다고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결혼과 이혼

야옹이 작가는 과거 결혼했던 사실과 함께 현재는 이혼한 사실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일반인이지만 유명해지다보니 여러 질문을 받게 되고, 그중 "결혼은 언제 하고 싶으신가요?"라는 질문에 "이런 류의 질문이 많이 와서 힘드네요. 했었어요. 근데 앞으로는 안할거고 평생 엄마아빠랑 살거에요. 혼자가 제일 좋아요"라며, 과거 이혼 경력을 밝힘과 동시에 앞으로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비혼선언까지 했던 적이 있습니다. 

열애설

야옹이 작가는 웹툰 작가 전선욱씨와 열애설이 나게 됩니다. 열애설이 나고 해명 대신 롯데월드 타워 전망대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각자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열애를 간접적으로 인정하였는 데요. 열애 상대 전선욱씨는 인기웹툰 '프리드로우'와 '인생존망'을 연재하는 능력있는 작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섯살 차이인 둘은 최근까지도 함께 있는 사진을 당당히 공개하며 현재 1년 반째 열애중이라며 방송에 알렸습니다.

드라마 '여신강림'

드라마 '여신강림'은 인기웹툰작가 ‘야옹이 작가'의 '여신강림'을 원작으로 만든 드라마입니다. 2020년 12월 9일부터 2021년 2월 4일까지 tvN에서 방영된 총16부작 드라마이며,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문가영)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차은우)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출연진으로는 문가영, 차은우, 황인엽, 박유나, 장혜진, 박호산, 임세미, 김민기, 정준호, 박현정, 여주하, 오의식, 강민아, 이일준, 이상진 등이 출연하여 열연을 펼쳤습니다.

악플러 처벌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작가에 허위 사실 및 악플을 남긴 20대 여성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021년 11월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방혜미 판사는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28)씨에게 최근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합니다. 20대 여성 A씨는 2020년 12월 커뮤니티 사이트에 ‘야옹이 작가는 유흥업소 종사자 출신’이라는 취지의 허위사실이 포함된 글을 두 차례 올려 작가 김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에서 과거 작가 김씨가 쇼핑몰 모델로 활동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전형적인 유흥업소 종사자 패턴’ ‘과거가 깔끔할 것 같지 않다’ ‘야옹이 작가의 SNS에 가보면 팔로우 목록에 유흥업소 종사자들과 서로 팔로우가 많이 돼 있다’ 등의 허위 사실을 적었고, 결국 정의의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피팅 모델

야옹이 작가는 과거 피팅모델 경험이 있었다고 합니다. 웹툰 연재 1주념 기념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으로 이를 놓칠 세라 네티즌들이 과거 피팅모델 시절 찍은 사진들을 찾아 각종 커뮤니티에 공개하게 됩니다. 최초 실물 공개 당시 몇 장의 사진만으로는 보정일 수 있다는 의견도 많았지만, 과거 피팅모델 시절 사진까지 공개되며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날씬한 몸매와 긴 생머리는 그녀가 연재하는 여신강림의 주인공 임주경의 실제 롤모델이었다며, 감탄과 찬양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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