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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여자

가슴골 노출 곽민선 아나운서에 관한 이야기

by 짤줍맨 2022.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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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만 입었다하면 난리난다는 그녀, 피파여신 곽민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마니아라면 공통의 이상형이라는 그녀, 곽민선은 1992년생 현직 방송인입니다.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재학 중 24살 부터 미국에서 교환학생 시절을 보냈습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아나운서 아카데미 오디션을 보고 이 시험에서 1등하면서 전액 장학금을 수여 받아 아나운서 지망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 MTN 최연소 앵커로 방송생활을 시작했습니다. 26살부터 프리랜서로 여러 방송을 하다 현재는 SPOTV GAMES에 입사해 게임 팬들과 함께 소통하고 있습니다. 

잘 나가는 아나운서답게 피지컬도 상당합니다. 적당한 키에 마른 몸매로 오피스룩도 잘 어울리지만,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유니폼 여신으로 불립니다.

곽민선 아나운서 맥심 촬영 영상 중

맥심에서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외모를 가졌으며 평소 스튜디오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푸린을 닮았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설명 안하겠습니다. 

곽민선은 e스포츠 아나운서로 먼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데뷔전부터 화려한 비주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화제가 된 맨시티 유니폼을 입은 곽민선 아나운서

넥슨에서 개최한 피파 온라인 공식 행사에서 맨시티 유니폼을 입은 사진이 화제가 되며 역대 피파 아나운서들 중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었습니다. 지금까지 입은 유니폼은 맨시티, 토트넘, 첼시, 레알, 아틀레티코, 유벤투스, 파리 셍제르망을 입었고, 그렇게 질색하던 아스날의 유니폼을 입고 롤린을 추기도 했습니다. 

비주얼 뿐만 아니라 실력도 출중합니다.

프로게이머들과 긴밀한 관계를 통해 자연스럽게 인터뷰를 할 뿐만 아니라 직접 게임도 하는 편이라 이해도가 높습니다. 

2020년 압도적인 티어차이를 누르고 배성재를 이겼습니다. 이상형으로 피파 본좌로 알려진 루드 굴리트 사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토트넘과 손흥맨의 팬입니다. 함께 자동차 홍보 모델로 나와 사진을 찍기도 했고, 인터넷 방송을 통해 경기를 중계하며 손흥민 선수의 연이은 골에 오버액션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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