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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연예인

BTS 지민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

by 짤줍맨 2022.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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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단단히 받치는 기둥이다.",

"지민 춤추는 거 봐라. 인간이 아니다. 그걸 보면 눈물이 흐른다. TV에서 보는 거하고 상대가 안된다", 

"무대와 무대 밖의 차이가 커서 멤버들도 신기해한다."

 

BTS 지민에 대한 놀라운 반응들입니다.

BTS 지민의 본명은 박지민이고, 1995년 10월 13일 생으로 2022년 기준으로 나이는 28살입니다. 같은 나이의 연예인으로는 AOA 설현, 육성재, 김다미, 트와이스 나연, 블랙핑크 지수등이 있습니다. 

 

BTS 지민은 무려 학창시절 9년간 반장과 부반장을 한 모범생입니다. 일단 친구들 사이에서 리더십이 뛰어났으며, 항상 타의 모범이 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공부도 너무 잘해서 아버지는 과학고에 진학하길 바랐습니다. 

 

"세상엔 완벽한 사람이 없다 하는데 지민은 좀 다르지 않나?" 

과학고를 생각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바꿀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글로 적어서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음악쪽으로 진로를 준비했습니다. 

 

현대무용을 1년도 안 배우고 부산 명문고인 부산예고에 전체 수석으로 입학합니다. 

 

"박지민이라는 애 입학하는 데 너무 잘한다는데?"

이미 유명해져서 다른 반에서 올 정도였습니다. 공부도 좀 못해줘야 밸런스가 맞는데 여러 반중에 혼자 수학 만점을 받기도 하고, 고등학교 1학년 때 유일하게 장학생으로 뽑힙니다. 

 

"엄마 난 세계 최고 검객이 될거야!" 말한 뒤 해동 검도 8년을 배우고 태권도 검은띠를 따고 합기도도 배웠고, 중학교 때는 춤에 관심이 있어서 힙합 팝핀, 브레이크 댄스, 마샬아츠, 아크로바틱, 현대무용, 발레, 한국무용 등 춤이라는 춤을 전부 배웠습니다. 

 

"지민은 도입부 요정이다."

지민이 도입부를 맡은 곡마다 큰 임팩트를 남겼습니다. '피 땀 눈물', 'Best Of Me', 'Save Me', 'Lost', '작은 것들을 위한 시', 'ON' 등의 곡의 도입부를 맡았습니다. 

 

"내 영혼은 지민이 노래할 때마다 내 몸을 떠난다"

빌보드에서 활동하는 기자 롤린이 말했고, 전문가들이 이야기하기를 진성과 두성을 넘나드는게 정말 유연하고 음색이 정말 특별하다고 합니다. 

 

"지민의 목소리에 무언가 있다. 사람을 사로잡는 목소리다." 라고 에일리가 극찬을 했고, 이 외에도 한국 전문가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극찬을 하는 보컬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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